왜 굳이 셋으로 나눌까요?
줄이는 방법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재료비는 원가와 폐기로 줄이고,
인건비는 사람 쓰는 구조로 줄이고,
일반관리비는 계약으로 줄입니다.
뭉뚱그려 “비용”으로만 보면, 어디를 손대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로그인하면 레시피·포장 구성·손익표가 계정에 저장돼서 다른 기기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지금 넣어둔 값은 그대로 옮겨집니다.
내 순이익, 어디로 갔을까 · 시작하며
장사해서 번 돈은
딱 세 군데로 나갑니다.
① 재료비 — 손님 입에 들어가는 것
식자재, 양념, 소스, 음료, 주류.
먹을 수 있는 것만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산 돈이 아니라 쓴 돈입니다. 매입액을 그대로 적으면 창고에 쌓아둔 것까지 비용으로 잡힙니다. (2편)
② 인건비 — 사람에게 나가는 것
직원 월급과 알바 시급, 그리고 사장님 본인 급여.
여기에 퇴직금·연차수당·4대보험까지 더해야 진짜 인건비입니다.
‘앞으로 나갈 몫’은 퇴직금·연차 충당액과 4대보험 사업주분입니다. 지금 통장에서 안 빠져도 이미 쌓이고 있는 빚이라 이번 달 비용입니다.
③ 일반관리비 — 나머지 전부
월세, 관리비, 전기·가스·수도, 카드·배달 수수료, 보험, 광고, 정수기 렌탈, 세스코, 감가상각까지.
가게를 굴리는 데 드는 돈 중 위 둘이 아닌 건 다 여기입니다.
주민세처럼 1년에 한 번 나오는 건 12로 나눠 매달 넣으세요. 그 달에만 몰아 넣으면 그 달만 적자로 보입니다.
왜 굳이 셋으로 나눌까요?
줄이는 방법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재료비는 원가와 폐기로 줄이고,
인건비는 사람 쓰는 구조로 줄이고,
일반관리비는 계약으로 줄입니다.
뭉뚱그려 “비용”으로만 보면, 어디를 손대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