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설명회에 가보면 투자금은 없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권리금 얼마, 인테리어 얼마 들여놓고 그 뒤부터 버는 돈만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 돈은 날린 돈이 아니라 회수해야 할 돈입니다.
5년에 걸쳐 나눠서 비용으로 잡아야, 지금 회수가 되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그게 감가상각비입니다.
로그인하면 레시피·포장 구성·손익표가 계정에 저장돼서 다른 기기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지금 넣어둔 값은 그대로 옮겨집니다.
안 하셔도 계산은 다 됩니다. 넣으신 값은 이 브라우저에 그대로 남고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9장 · 일반관리비 · 7/9
“월 500 남습니다”
투자금은 빼고 계산한 겁니다.
사업 설명회에 가보면 투자금은 없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권리금 얼마, 인테리어 얼마 들여놓고 그 뒤부터 버는 돈만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 돈은 날린 돈이 아니라 회수해야 할 돈입니다.
5년에 걸쳐 나눠서 비용으로 잡아야, 지금 회수가 되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그게 감가상각비입니다.
투자금을 60개월로 나눕니다
| 초기 투자금 | 월 감가상각비 | 연간 |
|---|---|---|
| 5,000만 원 | 833,000원 | 1,000만 원 |
| 1억 원 | 1,666,000원 | 2,000만 원 |
| 1억 5,000만 원 | 2,500,000원 | 3,000만 원 |
인테리어, 주방설비, 집기, 간판, 에어컨, 포스까지 처음에 들어간 돈 전부입니다.
세법에서도 시설과 비품은 보통 5년으로 봅니다.
이 돈은 통장에서 안 나갑니다
월세는 매달 이체되지만, 감가상각비는 이미 낸 돈을 나눠 적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손익표는 마이너스인데 통장에는 돈이 있는 일이 생깁니다.
남은 값이 권리금의 근거가 됩니다
1억을 5년으로 잡았는데 2년 만에 넘기신다면, 장부에 남아 있는 값은 6,000만 원입니다.
| 넘기는 시점 | 남은 값 1억 기준 |
|---|---|
| 1년 뒤 | 8,000만 원 |
| 2년 뒤 | 6,000만 원 |
| 3년 뒤 | 4,000만 원 |
| 5년 뒤 | 0원 |
이게 시설권리금을 부를 때 근거가 됩니다.
받는 금액이 이 값으로 정해지는 건 아니지만, 숫자 없이 부르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가게를 열기 전이라면 감가상각비는 「얼마나 팔아야 투자금을 회수하나」를 보는 숫자가 됩니다. 예를 들어 투자금 1억 원을 5년에 회수하려면 매달 약 167만 원을 영업이익에서 따로 남겨야 합니다. 예상 손익표에 이 줄을 넣고도 남는지 먼저 보세요. 넣었더니 적자라면, 투자금을 줄이거나 회수 기간을 길게 보거나 매출 목표를 다시 잡아야 합니다 (창업 전 세 덩어리).
인테리어 · 주방설비 · 집기 · 간판처럼 처음 들어간 돈은 계약서 · 세금계산서 · 카드 내역을 한 파일에 모아 둡니다. 세금 신고 때 감가상각의 근거가 되고, 나중에 가게를 넘길 때 시설에 얼마를 들였는지 보여 주는 자료가 됩니다. 기기를 새로 바꿨다면 그 영수증도 같은 파일에 더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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