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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 그냥 되는 줄 아셨나요?

9장 · 일반관리비 · 5/9

공짜 아닙니다.
팔 때마다 떼입니다.

27배같은 2만 원을 팔아도 홀과 배달이 떼이는 차이

같은 2만 원 한 그릇

떼이는 것홀배달
결제 수수료80원
신용카드 0.4%
600원
3.0%
중개 수수료—1,560원
7.8%
합계80원2,160원
여기에 부가세가 10% 더 붙어 실제로는 2,376원이 빠집니다.
라이더 배달비는 요율이 아니라 정액이라 칸이 따로 있습니다. 여기서는 수수료만 봅니다.

카드 수수료는 정해져 있습니다

연매출로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협상하는 게 아닙니다.

연매출신용카드체크카드
3억 이하0.4%0.15%
3~5억1.0%0.75%
5~10억1.15%0.9%
10~30억1.45%1.15%
30억 초과2.0%우대 없음
개업하신 지 얼마 안 됐다면요.
매출 자료가 아직 없어서 처음에는 우대요율이 아니라 일반요율(2%대)을 냅니다.
나중에 매출이 확인되면 소급해서 환급됩니다. 따로 신청하실 건 없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 개업한 15만 9천 곳이 614억 원을 돌려받았습니다.

실제로는 신용과 체크가 섞입니다.
체크카드가 30%라면 평균은 0.33%, 절반이면 0.28%로 내려갑니다.현금·계좌이체 매출은 아예 0원이고요.
제일 정확한 건 카드사 정산 내역에서 실제로 공제된 금액을 그대로 넣는 것입니다.

중개 수수료는 구간으로 갈립니다

배달앱 매출이 많을수록 요율이 올라갑니다. 잘될수록 더 떼입니다.

구간중개 수수료
1구간 · 상위 35% 이내7.8%
2구간 · 상위 35~50%6.8%
3구간 · 상위 50~80%6.8%
4구간 · 하위 20%2.0%

여기에 결제 수수료 3.0%가 따로 붙고, 광고를 켜면 그것도 별도입니다.
중개 7.8%에 결제 3.0%면 주문 금액의 10.8%가 수수료입니다.

손익표에 넣을 때 제일 많이 틀리는 것
배달앱은 수수료를 떼고 남은 돈을 입금해줍니다.
그 입금액을 매출로 적으시면 매출도 줄고 수수료도 사라집니다.
매출은 손님이 결제한 총액으로, 수수료는 비용으로 따로 적으세요. 그래야 원가율도 수수료율도 제대로 보입니다.

정산서 항목 그대로 네 칸에 나눠 넣으시면 됩니다.
카드 수수료 · 배달 중개 수수료 · 배달 결제 수수료 · 배달비.
쿠폰 할인 부담금은 마케팅비로 넣으세요. 손님을 부르려고 쓴 돈이라 수수료 칸에 넣으면 수수료율이 실제보다 높게 보입니다.
우리 가게는 배달로 얼마 남을까요?
배달앱 마진 계산기에 메뉴 가격과 원가만 넣으면 중개·결제 수수료에 배달비와 부가세까지 전부 빼고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이 나옵니다.

한 달에 한 번, 수수료 맞춰 보기

수수료는 「알아서 빠지는 돈」이라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는 가게가 많습니다. 월말에 세 가지만 확인해 보세요.

이렇게 석 달을 적으면 매출 대비 수수료가 몇 %인지 우리 가게 숫자가 생깁니다. 배달 비중이 늘면 이 비율이 같이 오르니, 홀과 배달을 나눠서 보는 게 좋습니다(배민과 쿠팡이츠 비교).

입력칸으로 이동하기읽으신 내용을 그대로 넣어보세요

모르는 말이 있으셨나요? 용어집에서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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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 · 일반관리비
카드 수수료는 금융위원회가 정한 우대수수료율로, 2026년 8월 14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매출 구간은 반기마다 다시 산정되어 재적용됩니다. 중개 수수료는 배달앱 상생요금제 구간이고, 결제 수수료 3.0%는 정산명세서 실측값입니다. 계산 예시는 1구간·2만 원 주문에 신용카드로 결제한 경우이며, 할인 부담금·광고비·배달비는 넣지 않았습니다. 실제 요율은 계약서와 정산서로 확인하세요.

마진 운영자 안노비 · 처음 쓴 날 2026-08-29 · 고친 날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