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비는 고장 났을 때 고치는 돈입니다.
문제는 몇 달을 0원이다가 한 번에 크게 나간다는 겁니다.
냉장고 컴프레서, 튀김기, 후드, 에어컨.
하나 터지면 그 달 이익이 통째로 날아갑니다.
로그인하면 레시피·포장 구성·손익표가 계정에 저장돼서 다른 기기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지금 넣어둔 값은 그대로 옮겨집니다.
안 하셔도 계산은 다 됩니다. 넣으신 값은 이 브라우저에 그대로 남고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9장 · 일반관리비 · 8/9
무상 AS는 보통 1년입니다.
2년 차부터가 진짜입니다.
수선비는 고장 났을 때 고치는 돈입니다.
문제는 몇 달을 0원이다가 한 번에 크게 나간다는 겁니다.
냉장고 컴프레서, 튀김기, 후드, 에어컨.
하나 터지면 그 달 이익이 통째로 날아갑니다.
무상 AS 기간에 미리 빼두세요
새로 차린 가게는 1년 동안 수선비가 거의 0원입니다. 대부분 무상으로 고쳐주니까요.
그런데 그 1년이 끝나면 그때부터 돈이 나가기 시작합니다.
정해진 기준선은 없습니다. 다만 0원으로 비워두지는 마세요.
지난 1년에 실제로 나간 수리비를 12로 나눠 넣으시면 그게 제일 정확합니다.
소모품비는 매출의 1%
| 월 매출 | 소모품비 목표 1% |
|---|---|
| 2,000만 원 | 200,000원 |
| 3,000만 원 | 300,000원 |
| 5,000만 원 | 500,000원 |
용기, 수저, 봉투, 비닐, 스티커.
주문 수에 그대로 비례합니다.
행주, 수세미, 랩, 호일, 위생장갑, 세제, 영수증 용지.
매출과 상관없이 꾸준히 나갑니다.
배달 비중이 높으면 1%로는 안 맞습니다.
용기값이 주문마다 붙기 때문에 배달이 늘수록 같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이건 “얼마 썼나”보다 “한 그릇에 얼마 붙나”로 보셔야 합니다.
주방 기기는 대부분 「갑자기」 고장 나는 게 아니라, 조금씩 무리가 쌓이다가 멈춥니다. 비싼 고장일수록 미리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기기마다 산 날짜, 보증 기간, 고친 날과 금액, 수리 업체 연락처를 한 장에 적어 둡니다. 같은 기기가 1년에 몇 번씩 고장 난다면 고쳐 쓰는 돈이 새로 사는 돈에 가까워졌다는 신호입니다. 이 기록이 있어야 「고칠까, 바꿀까」를 숫자로 정할 수 있고, 위에서 말한 「지난 1년 수리비 ÷ 12」도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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