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면 레시피·포장 구성·손익표가 계정에 저장돼서 다른 기기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지금 넣어둔 값은 그대로 옮겨집니다.
안 하셔도 계산은 다 됩니다. 넣으신 값은 이 브라우저에 그대로 남고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같은 2만 원을 팔아도 구간에 따라 건당 1,276원이 갈립니다.
많이 파는 가게가 더 많이 내는 구조예요. 우리가 어디쯤인지부터 보시죠.
| 구간 | 중개이용료 | 2만 원 기준 | 남는 돈 |
|---|---|---|---|
| 1구간 · 상위 35% 이내 | 7.8% | −1,560원 | 3,956원 |
| 2구간 · 상위 35~50% | 6.8% | −1,360원 | 4,176원 |
| 3구간 · 상위 50~80% | 6.8% | −1,360원 | 4,176원 |
| 4구간 · 하위 20% | 2.0% | −400원 | 5,232원 |
매출 상위 35% 안에 드는 가게가 가장 높은 7.8%를 냅니다. 하위 20%는 2.0%고요. 잘 팔수록 더 내는 구조입니다.
위 표에서 2구간과 3구간의 중개이용료가 6.8%로 같습니다.상위 35~50%든 50~80%든 내는 돈이 똑같아요. 남는 돈도 4,176원으로 같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구간은 셋입니다 — 7.8%(상위 35%), 6.8%(35~80%), 2.0%(하위 20%). 매출이 조금 늘어 3구간에서 2구간으로 올라가도 수수료는 그대로예요. 문턱은 상위 35%와 하위 20% 두 군데뿐입니다.
쿠팡이츠는 구간에 따라 배달비가 2,900~3,400원으로 움직이는데, 배민 알뜰배달은 어느 구간이든 건당 2,900원입니다. 정산명세서 5개월·67일치에서 이 금액이 흔들린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배민에서 구간이 바뀌면 중개이용료 한 줄만 달라집니다.위 표에서 남는 돈 차이가 곧 중개이용료 차이인 이유예요.
배민은 우리 구간이 정산에 바로 적용됩니다. 4구간이면 정산서에도 2.0%가 찍혀요.
쿠팡이츠는 다릅니다. 모든 가게에 1구간(7.8%)을 먼저 매기고 나중에 차액을 환급합니다. 그래서 정산서만 보면 4구간 가게도 7.8%를 낸 것처럼 보여요. 게다가 쿠팡이츠는 배달비도 환급 대상이라, 돌아오는 돈이 중개이용료만이 아닙니다.
구간은 전월 매출 순위로 정해지니 달마다 움직입니다. 지난달 잘 팔렸으면 이번 달 수수료가 올라갈 수 있어요. 매출이 늘었는데 남는 돈이 그대로인 달이 있다면 이걸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구간은 우리가 고를 수 없습니다. 그러니 구간이 올라갈 걸 미리 계산에 넣고메뉴 값을 정하는 편이 안전해요. 지금이 4구간이라 남는 돈이 26.2%라도, 1구간이 되면 19.8%가 됩니다.
구간은 전월 매출 순위로 매달 다시 정해집니다. 정산명세서의 중개이용료 줄에 찍힌 비율을 보면 이번 달 우리 구간을 알 수 있어요. 달마다 적어 두면, 매출이 늘 때 구간이 언제 바뀌는지 미리 보입니다.
구간은 수수료를 정할 뿐, 우리가 고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고를 수 있는 건 최소 주문 금액, 메뉴 구성, 광고처럼 한 건에서 남는 돈을 바꾸는 쪽입니다(무료배달과 최소 주문 금액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