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매출은 얼마나 늘어야 하나
매출이 늘면 재료비도 같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168만 원을 벌려고 168만 원어치를 더 팔면 모자라요.
재료비가 매출의 40.4%(전국 외식업 평균)라면, 100원을 더 팔 때 손에 남는 건 59.6원입니다. 168만 원을 메우려면 168만 ÷ 0.596 = 약 281만 원을 더 팔아야 합니다.
한 달 26일 영업이면 하루에 약 10만 8천 원이에요. 2만 원짜리로 치면 하루 다섯 그릇 남짓입니다.
로그인하면 레시피·포장 구성·손익표가 계정에 저장돼서 다른 기기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지금 넣어둔 값은 그대로 옮겨집니다.
안 하셔도 계산은 다 됩니다. 넣으신 값은 이 브라우저에 그대로 남고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8장 · 인건비 · 6/6
월 기본급은 약 112만 원인데
이 조건에서는 약 168만 원이 나갑니다.
한 명에게 실제로 나가는 돈
| 항목 | 월 금액 | 어떻게 나왔나 |
|---|---|---|
| 기본급 | 1,118,000원 | 10,320원 × 약 108.3시간 |
| 223,600원 | 주 15시간 이상이라 하루치 더 | |
| 여기까지 급여 | 1,341,600원 | 통장에서 나가는 돈 |
| 4대보험 (사업주분) | 146,234원 | 급여의 약 10.9% |
| 연차 수당 충당액 | 77,142원 | 급여의 약 5.75% |
| 퇴직금 충당액 | 111,800원 | 급여의 1/12 |
| 전부 합치면 | 1,676,776원 | 약 168만 원 |
시급 × 시간으로 계산한 기본급은 112만 원인데, 이 조건에서는 약 168만 원이 나갑니다. 50%가 더 붙는 셈이에요.
사람마다 근로시간과 4대보험 가입 조건이 다르니 우리 가게 숫자로 다시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매출은 얼마나 늘어야 하나
매출이 늘면 재료비도 같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168만 원을 벌려고 168만 원어치를 더 팔면 모자라요.
재료비가 매출의 40.4%(전국 외식업 평균)라면, 100원을 더 팔 때 손에 남는 건 59.6원입니다. 168만 원을 메우려면 168만 ÷ 0.596 = 약 281만 원을 더 팔아야 합니다.
한 달 26일 영업이면 하루에 약 10만 8천 원이에요. 2만 원짜리로 치면 하루 다섯 그릇 남짓입니다.
매출이 아니라 시간이 목적일 때
사장님이 주방에 매여 있어 다른 일을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알바를 쓰는 건 매출을 늘리려는 게 아니라 사장님 시간을 사는 것이에요.
그러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168만 원으로 월 108시간을 샀으니시간당 약 1만 5천 원입니다. 그 시간에 사장님이 그보다 값진 일을 하실 수 있으면 남는 장사예요.
조건이 달라지면 숫자도 달라집니다
주 15시간 미만이면 주휴수당이 없습니다. 하루 3시간·주 4일(주 12시간)이면 기본급만 나가요. 다만 쪼개서 여러 명을 쓰면 관리가 늘어납니다.
1년을 못 채우면 퇴직금이 안 나갑니다. 그래도 충당액을 쌓아두시는 게 안전해요 — 1년을 채우는 사람이 생기면 그달에 한꺼번에 나갑니다. 안 쌓아두면 그만두는 달에 맞습니다 →
「바쁘니까 한 명 더」보다 먼저 볼 것은 어느 시간에 바쁜지예요. 포스에서 시간대별 매출을 2주치만 뽑아 근무표와 나란히 놓아 보세요.
사람을 더 쓰면 주휴수당 · 4대보험 기준이 되는 주 15시간을 넘는지도 같이 봐야 해요(주휴수당 · 4대보험). 그리고 뽑았다면 한 달 뒤 위 계산대로 매출이 늘었는지 꼭 확인하세요.
모르는 말이 있으셨나요? 용어집에서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