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순서를 거꾸로 해 보면 좋아요.
목표 원가율을 먼저 정하고, 부가세 뺀 가격 = 1인분 원가 ÷ 목표 원가율로 계산해요. 메뉴판 가격은 여기에 부가세 10%를 더해요(× 1.1). 예를 들어 원가 3,000원, 목표 30%면 3,000 ÷ 0.3 = 10,000원, 메뉴판 가격은 11,000원이에요.
목표 원가율은 가게마다 달라요. 같은 업종 평균과 우리 가게 지난달을 같이 보고 정하시면 돼요.
로그인하면 레시피·포장 구성·손익표가 계정에 저장돼서 다른 기기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지금 넣어둔 값은 그대로 옮겨집니다.
안 하셔도 계산은 다 됩니다. 넣으신 값은 이 브라우저에 그대로 남고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6장 · 재료비 ⑤ 판단하기 · 3/4
원가 × 3, 가장 많이 쓰는 가격 공식이에요.
틀린 공식은 아니지만, 그대로 쓰면 생각보다 덜 남을 수 있어요.
× 3 이면 원가율 33%?
판매가에는 부가세 10%가 들어 있어요. 손님이 낸 돈이 전부 매출은 아니에요.
33%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36.7%예요. 업종 평균과 견줄 때도 이 숫자로 봐야 해요. 업종별 원가율 보기
배수 하나로 정할 때 놓치는 네 가지
그래서 순서를 거꾸로 해 보면 좋아요.
목표 원가율을 먼저 정하고, 부가세 뺀 가격 = 1인분 원가 ÷ 목표 원가율로 계산해요. 메뉴판 가격은 여기에 부가세 10%를 더해요(× 1.1). 예를 들어 원가 3,000원, 목표 30%면 3,000 ÷ 0.3 = 10,000원, 메뉴판 가격은 11,000원이에요.
목표 원가율은 가게마다 달라요. 같은 업종 평균과 우리 가게 지난달을 같이 보고 정하시면 돼요.
메뉴가 많으면 하나씩 따지기 어렵습니다. 표 하나에 메뉴마다 메뉴판 가격 · 부가세 뺀 가격 · 1인분 원가 · 원가율 · 지난달 판매량을 적어 보세요. 그다음 원가율이 높은 순으로 줄을 세웁니다.
× 3은 출발점으로 쓰고, 마지막 가격은 이 표와 근처 가게 시세를 같이 보고 정하세요. 메뉴별 원가는 원가 계산기, 가격은 판매가 계산기로 이어서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뉴판을 처음 짜는 분식집이라면 × 3으로 시작해도 괜찮아요. 계산이 쉬우니까요. 다만 떡볶이처럼 가장 많이 팔릴 메뉴 하나는 부가세를 뺀 값으로 원가율을 다시 내 보고, 배달앱에 같은 값을 올리기 전에 수수료 · 배달비 · 포장비를 빼 보고, 단무지 · 어묵 국물처럼 같이 나가는 곁들임 몫을 더해 보세요. 부가세 · 손질 · 배달 · 곁들임을 한 번씩 확인하면, 메뉴판 가격을 정한 뒤에 「팔아도 안 남는」 메뉴가 생기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